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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 최첨단 CCTV 이음 5G 무선네트워크 ‘각광’ - [기사:원자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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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4-01-17
  • 조회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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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 최첨단 CCTV 이음 5G 무선네트워크 ‘각광’

  • 기자명 이석우 기자  
  •  입력 2024.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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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 산업 시설물 보호 ‘물리적 보안’ 대응 기능 탁월
원전, 화력, 정유, 산업현장 등 주요 시설물 보호 최적합

물리보안기업인 아이씨티는 창원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에 최첨단 CCTV 이음 5G 무선네트워크 카메라 및 저장장비를 출품해 참관객들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원자력신문물리보안기업인 아이씨티는 창원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에 최첨단 CCTV 이음 5G 무선네트워크 카메라 및 저장장비를 출품해 참관객들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원자력신문

범죄 등 고의적 위협으로부터 인명 및 시설을 보호하는 물리보안 전문회사인 ㈜아이씨티(대표이사 김정훈)가 최첨단 CCTV 이음 5G 무선네트워크 카메라, 저장 장비를 개발해 주요 시설물 보호 업체로부터 커다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산업용 영상 보안제품 솔루션(CCTV포함)은 이음 5G(4,7GHz 대역 이하 5G)망에서 사용할수 있는 CCTV 카메라 장비를 4K 기술로 구현하여 돔, 뷸렛, 스피드돔 제품과 5G용 글로벌셔터 카메라를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 대부분의 기존 CCTV 시스템은 2M 수준에 불과해 해상도 및 화질이 낮아 물리적 보안에 취약한 단점을 안고 있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시스템으로는 높은 대여폭 소요로 4K 영상의 구축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주요 시설물 보호 업체들은 고해상도 및 고화질의 CCTV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씨티 관계자는 “5G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확장의 유연성이다. 5G를 도입하여 CCTV카메라 및 드론, 로봇, 관제, AR, VR등으로 지속 확장이 가능하며 빠른 전송속도로 4K 영상을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LTE 망보다 보다 높은 보안 수준으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며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하고 아이씨티 제품이 기존 장비와 차별화된 높은 보안 수준을 지녔다고 밝혔다.

아이씨티 제품은 기존 무선 CCTV 장비에서는 구축할 수 없었던 USB-C타입을 최초로 도입하여 무선모뎀의 형태에 따라 분리형 및 일체형으로 선택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5G 무선모뎀 모든 제조사 제품과 모두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무선모뎀과 C타입 구성으로 된 총 5가지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전 시설은 물론 화력, 정유공장, 건설현장 등 주요 산업시설물을 무엇보다도 안전과 보안이 중요한 만큼, 아이씨티의 제품은 물리적 보안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는 최첨단 5G CCTV 솔루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씨티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에 자사의 제품을 출품해 원자력 기술의 안전과 보안, 기술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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